L Atelier de Joël Robuchon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
프렌치 레스토랑
현지인들부터외국인까지 두루사랑하는 곳
레피 뒤팽은 파리 현지인과 비평가들에게도 인정받은 레스토랑이다. 맛이 좋고 유명하지만 테이블이 적다. 좁은 실내 때문에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시끌시끌하다. 파리 인들과 친숙하게 식사를 하고 그들의 수다를 들을 수 있는 재미 있는 분위기다. 작은 공간이니 저녁 예약은 필수!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