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Atelier de Joël Robuchon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
프렌치 레스토랑
여왕이 방문한 마카롱 가게
파리의 빵집들은 하나같이 다 오랜 역사를 지닌 편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토레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이다. 프랑스로 망명 온 폴란드 왕의 전속 제빵사 니콜라 스토레가 1730년에 오픈 해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며 파리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명성에 비해 매장 규모가 작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빵과 케이크, 샐러드, 연어를 올린 요리, 감자 요리 등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메뉴들이 매장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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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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