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Relais de l'Entrecote
45년 전통의 갈비살 스테이크 전문점

프랑스 남서부 지방 요리


에펠탑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작은 식당이다. 매장 크기가 작다고 무시하지 말자. 음식만큼은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다. 프랑스 남서부 지역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 근처 다른 식당들에 비해 독특한 느낌이다. 다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것이 단점. 그러나 흔하지 않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한 번쯤 도전해 보자. 매장이 작고 사람은 항상 많은 편이므로 예약을 미리 하고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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