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면옥
석쇠불고기와 함께 먹으면 일품인 냉면
진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벚꽃빵
1983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진해제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삼 형제가 진해 일대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중 큰아들 조성천씨가 2002년부터 진해제과 본점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군항제 기간에는 하루에 1,000 ~ 1,500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진해를 대표하는 빵집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벚꽃을 이용하여 빵, 케이크, 타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대표 메뉴 ‘벚꽃빵’은 벚꽃 모양의 빵 안에 벚꽃에서 추출한 진액을 넣은 앙금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벚꽃빵은 오직 진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성 강한 맛 덕에 개발과 동시에 특허를 취득했습니다.벚꽃의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고, 호두의 고소한 맛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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