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1)- 530628 4훠궈는 처음이라서 많이 무섭고 입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입에 잘 맞아서 놀라웠어요~~~!! 백탕은 우리나라 샤브샤브랑 비슷했고 카레는 친구가 맛있다고 했는데 저는 너무 강한 강황맛이 거부감이 느껴졌고 홍탕은 ㅎㅎㅎㅎ 맛있게 먹지는 못했지만 막 입도 못댈정도의 맛은 아니었어요 훠궈에 같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가 많아서 좋았어요 우리나라 샤브샤브는 채소와 고기가 주라면 해산물, 어묵, 다양한 채소와 다양한 고기가 있어서 선택권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있었던 하겐다즈와 과일들은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마라훠궈에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천외천으로 갔는데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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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부가정보
매장부가정보
지역 | 업종 세계음식 > 훠궈/마라탕 |
편의/시설 예약 가능 | 음료/주류 맥주 |
매장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