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앤챗
시원한 맥주와 엄청난 야경함께!
다양한 영국식맥주를 맛볼수있는 전통펍
찰스 디킨즈가 찾았을 당시와 비교해 거의 변하지 않은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300여년 전통의 펍입니다. 한 때 주위에 싸움이 너무 많았고 1679년 존 드라이든 경이 이 집 문 앞에서 맞아죽은(?) 역사로 인해 Bucket of blood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네요. 물론 지금은 그냥 시끌벅적한 펍일뿐이죠. 다른 펍보다 훨씬 다양한 Ale(영국식 진한 맥주)을 구비한 것도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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