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Atelier de Joël Robuchon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
프렌치 레스토랑

치즈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스테이크


몽파르나스타워 인근에 위치한 'Le Plomb du cantal (르 플롱 뒤 캉탈)'.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유명한 맛집으로 오믈렛, 샐러드, 프로마쥬, 스테이크 등 프랑스 시골 가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 인증샷으로 최근 SNS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치즈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 치즈에 감자를 넣은 알리고에 잘 익은 등심 스테이크 한 조각을 푹 찍어 먹으면 생각보다 느끼하지도 않고 그 맛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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