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대한민국 NO.1 맛집 서비스

이런 가정집 같은 분위기 정말 좋아하는데 여긴 제가 상상했던 그런 이상적인 인테리어에 가장 부합하는 정말 예쁜 곳이었어요. 가게 안에 생화도 많고 뭔가 외국 가정집에 온 그런 아기자기한 느낌이더라구요. 브런치가 유명하다길래 저는 별로 배가 안고팠던 관계로 팬케익 쁘띠 브런치로 주문했는데 팬케익이 은근 달달하면서 폭신폭신하게 촉감이 살아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여기저기 내부가 너무이뻐서 카메라로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어요 사장님 인테리어실력 최고 +ㅁ+

브런치로 가볍기 먹기에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음식맛이 꽤 괜찮습니다 .

떡볶이그라탕 비싸지만 치즈와 고기랑 한입같이먹으면 맛있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