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서울
안성재 셰프가 선사하는 미식 경험
애들러(Adler) 호텔에 자리한 스위스 요리 전문점으로 전통 스위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퐁뒤를 비롯하여 삶은 감자에 녹인 치즈로 맛을 낸 스위스 요리 라클레테도 맛볼 수 있다. 라클레테는 퐁뒤에 비해 덜 느끼하여 한국인이 먹기에도 부담이 덜하다. 아침 메뉴는 평일 06:15~10:00, 주말 07:00~11:00에만 맛볼 수 있으며, 11:30~23:15에는 더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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