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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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국 1
    인종차별식당
  • 아라센 5
    빠리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던 곳... 거의 밤 10시 넘어서 갔는데, 분위기며, 맛, 양(?), 와인... 모두 최고로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았고, 자리도 좀 작고 따닥따닥 붙어있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sangwook Lee 4
    메뉴주문할때는 스테이크 굽기만 물어봅니다. 웰던은 질기고 미디움이 좋구요. 1인 1음료를 시켜야하는듯 해요. 콜라가 와인보다 비싸네요. 스테이크는 따뜻할때 먹으라고 2번에 나눠서 나옵니다. 2명이서 60.3유로 나왔어요.
  • hyejin K. 4
    한접시 나와서 먹으면 다시 스테이크랑 감자 추가로 줘요~ 한번에 나오면 식으니까 2번 나눠서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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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종
세계음식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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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주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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