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2명이서 450밧 정도 나왔구요,
바다가 앞에 있어서 분위기는 좋은데
태국 음식이 무척 다 입에 맞아서 그런지 딴데보다 특별히 맛있다
그런 느낌은 못 받았어요, 화장실이 나가서 오리엔탈 맛사지 끼고 돌아가야 나오는데
그다지 깨끗한 편은 아니니 참고하시구요, (고급 레스토랑 수준으로 깨끗하길 바란 건 저도 아님!)
까따마마 바로 옆에 노천식당이 있는데 스카바 있는데라고 해야하나
거기도 맛은 괜찮았어요. 그 당시에는 까따마마보다 그 레스토랑이 훨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거기는 음식 맛이 다 비슷비슷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까따마마가 조금 더 나았던 것 같기도 해요. ^ ^
새우가 우리가 먹는 새우랑 달리 전부 생새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