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and Mrs Bund
프랑스 비스트로 요리
브런치와 칵테일로 인기인 레스토랑


새파란 네온 조명이 상호를 밝히고 있는 이 곳은 중국에서 드문 캐주얼 레스토랑입니다. 문을 여는 순간 마치 미국의 식당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그래서 현지인들보다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조계지 등에도 체인점을 두고 있지만, 야경 감상 후 쉬어가기에는 푸동점이 좋습니다. 가게이름과 마가리타를 조합한 칵테일 'Bluegarita'는 시원하면서도 뒷맛이 달큰한 인기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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