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폴)
100년역사 프랑스에서시작된 제과점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태국음식
늘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펍입니다. 레스토랑도 겸하고 있어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태국 음식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와 색다른 음식으로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소입니다. 아침식사/브런치, 런치, 디너, 야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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