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블랑제리
대통령도 즐겨먹던 빵집
100%국내산 돈육 뼈삼겹갈비
100% 국내산 돈육을 사용해 매일 6시간동안 수작업을 해 손님상에 내놓는 고앤고입니다. 박포갈비로도 불렸던 뼈삼겹갈비는 지방과 살이 층층이 엇갈려 부드러운 육질을 지니고 있으며 갈비의 왕이라고 칭송될 만큼 색다른 메뉴입니다. 이 곳은 백김치와 파절이를 같이 싸서 먹는데 백김치가 달달하며 과일소스로 만든 파절이가 별미이고 생고기를 듬뿍 넣은 찌개도 인기입니다. 또한 나갈때는 아메리카노를 공짜로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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