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이태원-경리단길

더베이커스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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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즐기는 독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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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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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이태원 녹사평역에서 조금 떨어진 언덕 길가에 위치한 작은 브런치 전문점입니다. 자리를 잡은 지 꽤 오래된 아담한 가게는 늘 손님들로 복작입니다. 독일인 셰프가 3대째 내려오는 레시피를 활용해 현지의 맛을 재현한 독일식 요리와 샌드위치, 브레첼, 베이커리 등을 만드는 곳입니다. 모든 손님들이 빼놓지 않고 주문하는 인기 메뉴는 바로 ‘오늘의 수프’ 브로콜리, 버섯, 감자, 단호박, 토마토의 다섯가지 수프는 재료의 맛이 진하게 나면서도 농도가 살짝 묽어 빵을 찍어 먹기에 알맞습니다. 얇은 튀김옷을 입은 독일식 돈까스인 ‘슈니첼’도 인기가 많습니다.

  • 영업시간
    CLOSE 매일 08:00 ~ 21:00
  • 업종세계음식 > 베이커리/제과점
  • 편의시설Take out, 야외 좌석 있음, 예약 불가, 주차장 있음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예약 가능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고소한맛,담백한맛,오동통한
  • flagImgUrl테라스
  • flagImgUrl점심식사,저녁식사,혼밥
  • flagImgUrl북적북적한,이국적인,따뜻한 감성
  • flagImgUrl녹사평역
  • flagImgUrl바 테이블,테라스,야외좌석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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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smail_icon평가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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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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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독일식 빵이 맛있는 더베이커스테이블. 주말아침, 브런치를 먹기 위해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이미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더파머는 사이드에 해쉬브라운이 있고 빵 위에 계란후라이, 베이컨이 올라가 있는데 계란은 후라이랑 스크램블 중에 고를 수 있어요 슈니첼은 고기가 꽤 두툼한데 튀기지 않아서 느끼하지 않았고 같이 나오는 웨지감자 양도 많아서 맥주랑 먹기 좋았어요 스프를 안시킨게 아쉬워서 다음엔 꼭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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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면 4명 정도의 외국인 직원들이 반겨줘 외국에 놀러온 듯한 기분이 들어 좋다:) 이곳에 오면 두가지의 스프는 꼭 먹어봐더 좋을 듯!!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추운 몸을 녹여 주기엔 충분 ㅎㅎ 빵들도 저렴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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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초입에 있어요. 낮에 맥주 마실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아주 착한 가격에 맛난 빵을 맛볼수 있더라고요. 맥주는 독일? 바이젠, 체코 라거 두 가지만 있어 아쉬웠고요. 병맥주는 종류가 조금 있었는데, 조금 덜 시원한게 아쉬웠어요. 특별한 건 여기 일하시는 분이 대부분 외국인인데다가 실내 디자인 때문에 마치 유럽 동네 빵집에서 먹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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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브런치 편에 나온 걸 보고 다녀왔어요. 위에 올려진 계란도 서니사이드업, 오버이지, 스크램블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메리카노랑 궁합이 최고였습니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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