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10월24일 손님이랑 광안리 다미복국 집을 방문하여 10분 대기후 가치복국을 시켰다 그런데 헐 복국에서 생선 썩은 냄새가 났다... 종업원을 불러 이야기를 하니 다시 끊여 주겠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체크를하고 식자재를 관리를 해야지 그냥 끊여 나간 후 항의를 해야 교체를 한다는거는 아무리 바빠도 체크와 관리는 해야 되지 않나 싶었다 그러고는 그냥 시간이 없어 비빔밥만 먹고 나왔는데 먹지도 않은 복국 2인40,000까지 계산하고 나왔다 정말이지 식자재부터가 관리가 않되는 식당은 앞으로 안가고 싶다 그라고 다미는 이젠 난 못가겠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식자재 관리가 엉망인것 같다 장사가 잘되고 안되고를 뜨나 식자재 관리는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