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집
흑염소수육 흑염소탕이 맛있는 집
건강한 밥상
한국회관 음식은 50년을 지리산과 섬진강에서 같이 자란 지리산 토박이의 음식맛 그대로를 맛볼 수 있다. 100석의 자리와 넓은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직접 재배한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하여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리산에서 재배하는 산채와 여러 농산물을 할머니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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