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동저수지 인근 펜션들 사이에 있는 카페 품안은 직화식으로 커피를 볶아 구수하고 깊은 풍미가 나는 커피 맛집이다. 옛날 과일팥빙수와 빙수에 들어간 굵고 실한 팥, 냉동 과일 조합이 어른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으며, 한 그릇에 2~3인이 나눠 먹기 적당한 양이다. 전통과 엔틱이 섞인 아늑한 분위기와 편한 의자, 편리한 주차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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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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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자주 데이트하던 곳인데 예전과 다르게 맛이 많이 변했더라고요.. 아이가 생겨 예전 추억 때문에 일부러 방문했는데 남편이 이제는 그만 와도 될것같다네요.. 2013년도 정도가 가장 맛있었던 때였던것같아요.. 그땐 계절마다 가고 부모님들도 모시고 가고 했는데.. 잡다한 과일 많이 들어간 지금보다 맛에 통일성이 있어 깔끔하면서도 맛있고 푸짐했던 예전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