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13)- 미식가 2두번이상 방문은 싫은 곳. 맛은 무난. 엄청 맛있어서 또 오고 싶다는 맛은 아님. 서비스 불만.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잘 안되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느낌? 손님을 배려하는 서비스 정신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고, 오직 본인 요리의 자부심아님 자부심에 매몰된 느낌. 이럴꺼면 전문 서버를 두는게 나을듯. 재방문 의사는 없는 곳
- 무무 3.5티도 트레이에서 서빙됨
- IM파써블 3엔틱가구점 쇼룸같은 매장
- 요를레이힛 3찻잔도 다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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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 11... 경주 카페 / 일레븐체스터필드웨이
11 chesterfieldway 일레븐체스터필드웨이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37번길 301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 4563 월화수 Close 목금토일 Open TEA & DESSERT 11:30 21:00 (라스트 오더 19:30) Food 11:30 13:30, 17:3019:30...
2019.05.27 (월요일)
[경주/성건동] 11체스터필드웨이 (11 chesterfield way)...
[11체스터필드웨이 (11 chesterfield way)]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 620495 1층 (동대로18번길 4) *********** 2015년 4월 경주 벚꽃마라톤에서 두 무르팍 아작나게 10 km 뜀걸음 後 방문한 [11체스터필드웨이]...
2015.04.26 (일요일)
경주 11 체스터필드웨이
샐러드, 오리 가슴살, 디저트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여운을 남겼다. 지방에서 개성 있는 프렌치 코스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 11 체스터필드웨이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 620495 1F TEL) ***********
2014.05.27 (화요일)
매장부가정보
매장부가정보
지역 | 업종 세계음식 > 유러피안 |
편의/시설 | 음료/주류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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