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로 운영하는 식당으로 여기 사장님이 인간극장에 낚시고수로 소개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날 배타고 가서 잡히는 어종으로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그날그날 달라요. 점심이후에 사모님이 전활 주셔서 오늘 잡힌 것 중에 선택하라고 합니다. 예약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곳이고 지리와 밑반찬이 맛있습니다. 회는 약간 몬도가네 비주얼이지만 쫄깃하니 좋아요
좋았어요 예약제로 저녁만 합니다. 가고 싶으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직접 낚시를 통해 잡은 생선회를 선사용하는 곳으로 그날에 따라 메뉴가 달라집니다. 몇 시간 숙성을 거쳐 회를 내오기 때문에 맛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생선 머리와 꼬리가 그대로 나오는데 약간 몬도가네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싱싱하고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