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둥지
알과 곤이가 푸짐하게 들어간 알탕
진하고 담백한 추어탕 전문점
진한고 담백한 국물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표고버섯 향도 좋고 밑반찬이 깔끔하고 정갈해서 곁들이기 좋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부추무침과 같이 먹는 추어탕은 깊은 맛이 좋습니다. 내부 테이블은 5개 정도로 넓지는 않습니다. 비린맛도 없고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부추와 함께 곁들이면 부추의 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고소한 추어탕과 어우러져 더욱 풍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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