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는데 너무 별루
1. 서빙순서꼬임 한참뒤에 온사람이 먼저나옴
2. 메뉴판에적혀있는 음식조차나오지 않음
25,000원짜리 메뉴이며 갈비찜.간장게장ㅡㅡ
두가지가안나옴
항의하니깐 갈비찜만나옴 계속 까쳐먹으심 어머님 생신날기분좋게 갔다가 기분엄청 잡치고나옴
ㅡㅡ
맛 그냥 그럼
양 별로
서비스 최악
손님있는데 뭐라고한걸 바로 손님있는데서 막뭐라고함 사장이 지랄지랄 이건뭐 손님 기분나뿌라고대놓고 지랄
다신 안가고싶네요 큰집한정식
이름이바뀌어서 다솜한정식 이라고 간판이 되어있고 가격도 인상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