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대구범어점

천사금렵구... 천사의 날개보단 내날개는 잿빚과 피에 물들어 있는거 같구나ㅋㅋㅋ 검게된 날개와 핏빛으로 젖어버린 깃털ㅜㅜ 천사와 악마는 깃털 한개의 차이이지...

☆먼저, 기준을 세우라!☆ "자신이 기준을 세우지 못하면 상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일의 쓰임이 교묘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것을 두고 상대의 본심을 읽지 못해 도(道)를 잃었다고 한다 자신을 깊이 관찰하여 먼저 기준을 정하고 남을 활용하면 그 방책은 비록 형상은 없지만 원하는 문을 마음대로 열 수있어 이를 최고의 경지라 한다" ㅡ귀곡자(鬼谷子)의 "반응(反應)"편에서ㅡ 우리가 살면서 어떤 상황이 발생될 때 자신의 기준을 정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먼저 기준을 정하고 남을 활용하면 나는 상대를 파악하되 상대는 나의 의중을 모르니 나는 항상 유리한 위치에 서 있게 된다 그래서 귀곡자는 먼저 기준을 정하여 남을 쓰게되면 상대는 나를 관찰할 수 없지만 나는 상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으니 이를 전략의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된다고 그의 저서에서 말하고 있다 "자신의 기준을 세우려면 남을 알기 전에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게 오늘의 핵심이다 가끔 남에게 말을 걸 때 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나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상대가 하는 얘기를 잘 들어서 (잘 듣는 것도 큰 재주이다^^;;) 상대가 바라고 있는 진의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상대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상황을 물어가며 대화를 나누고 상대얘기를 경청해서 상대의 마음을 유추해야 한다 그러고 난 뒤, 상대가 필요한 것을 양보하거나 내 생각을 정리해서 내 기준을 우선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제 위치에 제대로 서 있지 않으면 상대가 움직이지 않아도 상황이나 판단이 자꾸 바뀌게 되어 일을 종잡을 수 없어질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기준이 없는데 어떻게 일을 장악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마치 배 두 척이 함께 떠다니면서 상대방 배의 움직임을 앞 뒤로 관찰하는 것과 똑같다 내가 탄 배가 물살을 따라 떠내려 가버리면 남이

움직이 볼까?

난 너같은 친구필요없따 내가 사진을 안올리든 니가 관여 할빠가 아니다 날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알려고도 묻지도 마라 너의 멍청함이 전염되는거 같다 @멋진싸나이 니가 면상 내밀었다고 누가 좋아해줄줄아나? 그냥 저 옆에 가서 자라ㅋㅋㅋ 친추나 걸지마라 니가하는 말은 진부한 구차한 이야기로 들린다 건들지마라 니가 안건들였으마 물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