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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furtiva lagrima
간만에 이화동에서
제가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역광 실루엣이라도 좋으니
사진 속 저공간에,,,
내 앞 3미터쯤에,,,,
누군가가 서 있었다면~"하고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왠지,,, 오늘,, 할말은 많지만,,,
그냥 영화 시카고에 나왔던 말로 대신,,,,,
"You can live the life you like or
You can like the life you live"
좋아하는 삶을 살던가
살고있는 삶을 좋아하거나
https://www.youtube.com/watch?v=U_Lk9VLGZts&feature=youtube_gdata_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