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양-만안구

스시가든

share_icon

무제한 회전초밥 전문점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2.8(13)
eye_icon 15,322heart_icon8bookmark_icon0
exclamation_mark_icon현재 매장의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 후 방문해 주세요.

매장 소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초밥을 즐길 수 있는 회전 초밥 전문점. 레일 위에 올려진 초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샐러드 바가 따로 있어 다른 음식들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 업종세계음식 > 일식
  • 편의시설예약 가능
  •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27

이용자 반응 항목

review_kiss_icon️솔직한 리뷰로 이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right_arrow_icon
2.8
smail_icon평가자 13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keywords_icon 평가수 0

리뷰

전체 13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그냥... 스시뷔페... 질보다 양을 추구한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요즘 범계역 주변에 싸고 좋은 스시집이 많아진 관계로 더 이상 갈 일 없을듯.
별 반개도 아까운 인생 최악의 집. 양이 적어서 초밥 밥을 남겼더니, 환경부담금으로 1인당 5천원씩 고객에게 부담하게 하네요.(고작 초밥 작은그릇으로 밥 한그릇 남겼는데 만원을 내고 왔습니다.) 전 이런 뷔페는 처음봅니다. 알바생들이 환경부담금 받으러 다니는건지, 돌아다니다가 점장에게 일러바치고. 손님이 밥먹는데 여자점장이 인상쓰면서 손님 밥먹는 자리에 와서 환경부담금 있다고 짜증부리네요. 여기 여자 점장? 손님들 밥먹는데 와서 자기 성깔 다부리며 밥 남기지 마라고 하네요. 밥먹을때에는 개도 안 건든다는데, 성깔 부리며 옆에 서있고. (무슨 유치원생 가르치듯, "제가 남기면 안된다고 했죠?" 이래요) 여러 번씩 찾아와 식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요즘시대에 이런식으로 장사해서 오래유지될까요? 밥먹는데 점장이랑 싸우기도 싫고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환경부담금 부담하겠다고 하니 진짜 돈낼때 1인당 5천원씩 만원을 받는겁니다. 정말 성격 안좋아보여서 싸우기 싫어서 그냥 내고 왔습니다. 다른분들도 객관적으로 한 번은 궁금해서 가도, 두 번은 절대 안갈 것 같네요. 퀄리티/서비스/가격 어느 하나 만족스럽지 않고, 정말, 여기 사장에게 제대로 사과받고싶은 마음이네요.
친구랑 둘이 또 무한흡입~ 몇접시를 먹었는지ㅋㅋ 저렴한가격에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깐 조오타~ 살짝 후회도 했지만 ㅜㅜ역시 스시는 무한리필집보다는 전문점으로 가는게 좋을듯...
리뷰 이미지
리뷰 이미지
의자가 삐걱삐걱, 시설이 노후

사진/영상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이 매장을 보는 유저들이 같이 본 맛집

1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