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낙지회관

아래 리뷰를 다시 읽어보고 기가 막혀 다시 글 남기고자 함 물론 개인적인 의견차가 있겠지만.. 제 리뷰보고 의심 가시는 분들 한번 인당 4만원 주고 다녀오시길.. 아래 리뷰를 식당 지인들이 남긴것인지.. 식신에서 검증 들어가야 함! 1. 낙지회: 싯가 어쩌구하는데 둘이 코스요리 가격 80,000에 포함된 낙지회가 한접시 정도? 2. 낙지전: 횟집 스끼다시라고 생각함 됨.. 3. 낙지 무침: 요고이 그나마 제일 나음..ㅠㅠ 4. 낙지호롱이?: 당췌 모가 맛있다는건지.. 6. 연포탕: 국그릇에 나오는데.. 한 사람당 한마리도 안들어가 있음 그러므로.. 1도 아까움 솔직한 리뷰입니다 더이상 지인들이 리뷰 장난 치지 맙시다!

낙지코스요리라고 하는데.. 코스치고 너무 허접함.. 왜냐? 코스 요리에 5종류 포함되어있는데.. 그 중 낙지전은 꼭 횟집 스끼다시 처럼 나오고.. 코스요리라면 포함된 5가지 요리가 요리스러워야하지 않나~ 생각됨.. 암튼 돈 아까움.. 당췌 좋다고 리뷰 남긴 사람들.. 흠! 암튼 이번 전라도 먹거리 여행을 실패로 만든 식당!

쪠일기본적인 낙지회만해도 싯가가격으로 받아서 가격 무시못하겟던데 ㅠㅠㅠㅠ 낙지를 정식으로 먹다니!!! 이런 어메이징한곳을 알게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역시 낙지는 물에 넣지 말아야해여! 초무침 진짜 완전 맛납니다. 미나리 반 낙지 반?? 미나리가 아삭하니 향긋해서 더욱 음식맛을 좋게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