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에뜰 리뷰
2017 12 09 1800
모임이 있어 시간 마춰 식당으로 갔는데
자리가 배치가 입구쪽이라 안쪽 자리로 옮겨 줄것을 요청하니 주인하는 말이 안 된다고..
안쪽 자리가 비워있고 고객이 이전을 원하는데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냐 거듭 옮겨 달라고 주인한데 요청하니..싫으면 나가란다...30명 정도 모임이라 내가 참으면서 웃긴 음식점이라고 하면서 저녁을 먹긴했지만 정말 웃기더라 ~~~ 음식맛은 분위기가 절반인데
내 이런 음식점은 생애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