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식당
산나물 비빔밥과 진한 재첩국
천혜의 자연환경이 키워낸 차도심다원
영산 지리산과 청정한 섬진강 그리고 아름다운 남해바다가 어우려진 하동군 화개동에 위치한 도심다원은 7대째 차(茶)농사를 이어오고 있다. 수제차를 이어오고 있으며 350도 내외의 고열을 우지하는 가마솥에서 차를 덖어내고 숯불에 달군 가마솥에서 가향작업하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도심다원은 한국에서 제일 크고 수령이 천년이 넘는 차나무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밭이 있는 "도심(道心)마을" 지역은 유기물이 풍부한 무공해 지역으로 차 재배의 최적지역이다. 다른지역 차에 비해 향, 색, 맛이 모두 뛰어나며 초의선사께서는 세계차로 명성이 나있는 중국의 용정차 보다 우리차가 우수하다고 극찬을 한 바 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