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이요스시
합리적인 가격의 오마카세 전문점
엄마가 해준 것 같은 한 상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옹달샘 본점'. 규모는 작지만 파스텔톤 컬러와 일러스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곳으로 집밥 같은 한상을 내어주는 곳입니다. 매콤한 김치찜, 닭볶음탕, 오징어볶음과 직접 재배한 고슬고슬하고 향긋한 곤드레 나물밥이 인기 메뉴입니다. 세트메뉴로 주문 시 다양한 메뉴를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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