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면옥
좋은 식재료로 만든 시원한 평양냉면

간판없는 아지트형 카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멋진 한국말 실력을 보여준 일본인 나오키 씨. 이대 앞에서 라멘전문점을 운영했던 그는 가게를 닫고 조용히 이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공백 기간에 다녀왔던 스페인 여행에서의 느낌을 담아 카페 이름은 스페인어로 Del Mundo (in the world)라고 지었지요. 간판도 없고, 화려한 장식도 없지만 편안하게 그의 요리와 밀크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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