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아담하고 조용한 대학가 골목길의 카페
아담하지만 다양한 디자인 조명을 구경할 수 있는 카페 꼬메노. 사장님의 센스있는 인테리어 덕에 식물과 루이스 폴센의 조명들의 조화가 아름다운 곳이다. 커피맛도 고소하고 깊은 맛이 있으며 다른 디저트들도 맛이 평균 이상이라 인기가 좋다. 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데, 와인과 기본적인 칵테일도 판매하므로 밤 시간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 휴무일이 유동적이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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