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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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3.5
    리뷰작성자들.~ 알바하지말고좀 정직하게써라~
  • 아자 1
    이집뭐하는거야~ 갈비살정식이백반수준도안돼는가게~ 28000차리정식이반찬11가지에써비스엉망~60평생에 (28000*2-)56000원백반이어쩌이따위냐~ 돈을그따위로벌려구하나~ 7000짜리백반집에가서한번먹어봐라~ 맛집은무슨개~코나! 소문나기는무슨소문이냐? 싸가지들은똘똘뭉쳐서 그따위로장사하냐! 다신안가지만모르고가는이들피해입을까봐아린다~~
  • 으하하하하 5
    양념갈비정식..2인분양이 아주작고..깜놀..점심식사하러11시반에들어갔는데 아기있어피해줄낀봐 방이보이길래들어갈랬드니 예약찼다고..서비스아주꽝, 상추아빠가찾으시니 없어요양배추삶은거에드세요.커피후식먹으려니 없어요 쌩~~~써빙하시는이모님너무말을쌩하셔서 말꺼내기가 10마넌넘게주문하고 말도못꺼내고주는대로먹기만하고왔네요 전..집근처인데 다신안갑니다!!!맛?그닥~서비스?음 개인적인36살아줌마의견입니다 아돈아까워
  • 찡찡 1
    남자친구랑 갔는데 창가자리 앉고싶어서 앉으려니 눈이부셔 커튼치려고하니까 커튼치면 햇빛안들어온다고 못 앉게 해서 다른 자리 앉았어요 다른 커플 들어와서 그자리 앉으니까 앉으라하고 커튼쳐주더군요 우리가 돈없는 학생처럼 보였나싶어서 솔직히 기분이 상했지만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좋은분위기 깨기싫어 참았어요 나갈때 인사했는데 아무도 인사도 안하더군요 재수없어서 다시는 안갑니다 가게앞 지나칠때마다 그기억이 잊혀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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