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질 좋은 한우로 끓인 전통 있는 곰탕
메뉴판이 인상적인 민속주점
토속적인 분위기의 민속주점으로, 점심에는 식사를, 저녁에는 술과 안주를 주로 판다. 실내의 토속적인 분위기와 함께 부채로 만든 메뉴판이 눈에 들어온다. 저녁 시간에는 통통한 오징어와 파가 듬뿍 들어간 파전이 인기가 좋다. 가끔씩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면 메뉴판에는 없지만,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만들어 줄 때도 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