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손만두
정성으로 빚은 담백한 맛의 손만두
마음에 평안을 주는 집밥같은 한정식
‘하나로 회관’은 인사동 길 랜드마크인 하나로 빌딩 지하에 위치한 곳으로 1984년 개업 후 2대에 걸쳐 영업해오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도심 속에서 정성스러운 집 밥 같은 메뉴를 선보이는 곳으로 손님들에게 전통의 맛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17가지 요리가 차례로 준비되는 ‘하나로 정식’이다. 이 집의 메뉴는 기본 정식에 육회, 갈비찜, 황태구이 등 추가되는 별미 메뉴에 따라 25,000원에서 45,0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메뉴들의 간이 세지 않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고기 및 전골 메뉴, 점심시간에만 맛볼 수 있는 점심 한정식과 육개장, 비빔밥, 백반 등의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다. 예약 시에만 가능한 메뉴들이 있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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