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사당역 근처라 저녁약속 있으면,담담양죽순추어탕 먹으러 가곤 하는데,오늘 저녁무렵에 거기서 근무하는 직원분이 불쾌하게 나와 내 친척여동생에게 불친절했다. 느낌에 마치 손님인 나한테 화풀이 하는듯한 느낌이들어 불쾌했다,손님들많고 바쁜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손님한테 그런행동을 하면 않되지싶어 이런리뷰를 쓴다
계산할때도 표정이 뿌르퉁해서 안녕히가시란 인사조차 없으니~~
사장님 돈 버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직원교육좀 제대로 하시죠?
암만 힘들어도 손님한테 친절하게 하는게 그 직원이 하는일 아닌가요? 힘들면 집에서 살링하라고 하세요~
다른손님들한테 친절하게 하시길 바라면서 그 식당엔 결코 가지 않을겁니다 내 가끔 가지만 5년 이상 그 집에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