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계단집
제철 해산물하면 손꼽히는 곳
고급 천연원료 사용한 수제 초콜릿
스위스 알프스지역에서 만든 초콜릿으로 서울, 취리히, 베를린, 뉴욕,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도쿄, 홍콩, 싱가폴 등 엄선된 25개 지역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1932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스위스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고급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며, 첨가제나 방부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매주 항공으로 취리히 토이셔 키친에서 세계 매장으로 소량의 수제 초콜릿을 공급하는데, 매장 도착 후에도 냉동 보관이 아닌 20도 상온을 유지하여 진한 토이셔 초콜릿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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