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스시와 독특한생선요리들이인기인 일식당


스시와 독특한 생선요리들이 인기인 일식당. KBS 생생 정보통에도 소개된 곳. 80년대 초부터 일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주인은 2004년에 용수사를 개업하여 현재는 확장이전을 통해 80석 규모로 이곳을 운영하고 있음. 버섯과 산나물 등의 내륙지방 식재료를 다양한 활어와 결합하여 만들어내는 개성 있는 메뉴들을 선보임. 조림과 탕, 지리 메뉴도 반응이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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