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오룸갤러리에서 운영하는 프렌치레스토랑
청담동에서 특별한 공간과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오룸다이닝'(OROOM DINING). 한때 한남동으로 자리를 옮겨 유명갤러리에 온 듯 예술작품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뉴욕, 파리, 런던 등지에서 ‘갤러리 다이닝’이라 부르는데 ‘오룸갤러리’에서 탄생한 ‘오룸다이닝’도 전시와 다이닝 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했었다. 다시 청담동으로 옮겨 오픈햇다. 청담동 오픈 당시부터 고객들이나 외식업계는 물론 대한민국 갤러리 문화에 잔잔한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예술업계와 고급 다이닝 문화를 선도했다. 모던하면서 품격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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