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8

간판이 없이 지하에 숨어 있어서 잘 찾으셔야 되요 그래도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벽돌로 되있는 인테리어가 너무 이뻤어요 넓진 않지만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고 재즈음악이 너무 좋아서 혼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맛이었던 거 같네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최악중의 최악..누가 시가파는거 모르고 갑니까? 지하에 시가파는 바를 만들거면 최소한 환기시설을 제대로 해놔야지 진짜 돈은돈대로 버리고 기분버리고..첫번째 방문때와는 너무나 다른 서비스와 공기때문에 다시는 가지않을겁니다

French 79 맛있다! 자몽맛 나는 애는 별로였음ㅎㅎㅎ 슬그머니 쵸콜렛 플래터랑 치즈 플래터 중에 뭐가 좋은지 물어봤을땐 공짜로 주는줄 알았으나 아니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