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집
뽀얀 콩국물로 늘 사랑 받는 콩국수
목재로 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
이름처럼, 목재로 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편하게 쉬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옛날 물산장려운동이 있을 때 경성방직 사무동으로 사용된 건물을 이용하고 있어서, 나무그늘 자체가 문화재 135호로 지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빵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가 있는데, 가져온 빵을 남길 시 환경부담금 5천 원을 내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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