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무통 즉석떡볶이

맛있게 먹고 낙찰받은 내용 계산할때 보여줬더니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일이고 음식 주문하기 전에 미리 쿠폰을 보여줬어야했다고 그래야 안되는거니까 본인이 알려줬을 거라고 오히려 저를 다그치시더군요. 음식점 사장님은 오히려 이 어플이 이상하다면서 본인이 하지도 않는말 지어냈다면서 어이없어 하더군요. 결국 돈은 전부 다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이 어플 알기도 전에 자주 갔던 음식점인데 다시 갈 수 있을까 이젠 의문이 드네요.

해당 업체는 돌직구 업체와 계약도 안 되어 있었고. 낙찰내용과 서비스를 요구하였으나 업체는 도통 무슨 얘기냐며 무안을 주더군요. 엄정히 씨온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