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지하궁전(감옥)에 모셔두고 진수성찬으로 매일 살을찌워 감옥이 아니라고 문을 얇은 통로로 만들어놓고 동생이 왕이된 이야기아시나요?
살.
살때문에 그 벽만 통과하면 되는데 눈에 보이는 낙으로 자신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것은 아닐까요?
그 살은 자신에게 어떤 단어로 다가올가요.
이름지어지는 핑계거리들.
그냥 맘좋게 살고 저울질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웃으며 삽시다. *^________^*~~~~~~
하하하하하하↖(^o^)↗
마음을 울리는 글
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다.
그룻에다 된장을 담으면 된장독이 되고
고추장을 담으면 고추장독이 되는 것처럼
마음에도 약을 담고서 도둑질을 하거나
남을 해치면 남의 손가락을 받게 되고
마음에다 선을 담고서 훌륭한 일이나
착한 일을 하면 남의 존경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날때부터 악하거나 선한 존재가 아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할 때
우리의 삶도 아름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