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비결재하러갔더니
원장선생님이
"어머니~~요번 수학시험이 중간고사보다 더 어렵데요". 라고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선생님. 아이가 열심히하고 있으니 전 괜찮아요"오늘 집에가서 아들에게 이렇게 말하려고요.
"아들 넌 이미 열심히하고 있으니 점수 신경쓰지마라. 넌. 이미
성실한 만점이다.
사랑해↖(^o^)↗ ↖(^o^)↗ ↖(^o^)↗ ↖(^o^)↗ ↖(^o^)↗ ↖(^o^)↗ ↖(^o^)↗ ↖(^o^)↗ ↖(^o^)↗ 그리고 새마을시장에 너좋아하는 고기 먹으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