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인데, 내 인생같지 않게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
후회해도 지나면 후회일까..라고 느끼는 이 순간이..
나에겐 가장 힘들고.. 견디기 힘든 순간인... 것 같다.... 또 내일이 되면 .. 그냥 잊혀져.. 갈 순간...
잠드는 순간까지.. 나는 나.. 일까....
3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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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가슴아픈 사랑?? .. 그 여자분을 만나고 왔다길래 술 한잔 ..
근데 왜 내 아픈 옛 기억이 떠오르는거지 ....
문득 내가 들은 많은 수식어들을 친구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
바보에 멍청이에.. 여러 신들.. ㅡㅡ....
나처럼 아프지 말길 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