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로 였습니다.우선 사장님이 주문 받으며 음식 통일하도록 강요하는게 불편했어요. 닭칼국수 기대하고 갔는데, 평이 했습니다. 닭칼국수로 유명한 여의도 **식당이나 대치동 ***에 비하면 한참 부족합니다. 면발에서 밀가루 냄새 났구요. 닭고기 살은 발라 찢어 고명으로 올리지 않고, 뼈 채 올린게 먹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해물이 싱싱하지 않은게 좀 있었고, 국물도 시원하지 않았어요. 둘 다 조미료 맛도 좀 있구요. 음식 맛은 보통인데, 사장님 불친절해서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녁 6시40분이면 주문 안받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