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군말없이 먹고 마는데 리뷰쓸려고 가입까지 헀네요..;
따로 전화로 주문해서 배달앱 어플 작성이 불가능해서 여기다가 씁니다
고기는 누린맛나고 배추는 방금 산 배추 통짜로 짤라서 준것처럼 무식하게 커서
먹기도 불편하고 쌈떡은 방금 냉동실에서 꺼내서 고대로 가져다 주니까 땡땡 얼어서
젓가락으로 드니까 사각형 그대로 들리고있고 양도 다른데에 비해 적은데 값은 더 비싸고
브랜드 믿고 배짱장사 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맛이였어요.
평소 시켜먹던곳이 전화만 받았거나 이런식으로 올줄 미리 알았다면
절대로 다시 시켜먹진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