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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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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일식이 생각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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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동부이촌동과 용산에 이어 3번째로 오픈한 미타니야의 도곡동 분점입니다. 두툼한 돈까스에 일본식 카레 소스를 얹은 카레 돈까스와 새우, 꽈리고추, 가지, 새송이 버섯튀김 등 그릇이 넘칠 듯 큼직하게 쌓여 나오는 일본식 튀김덮밥 텐동이 인기.

  • 영업시간
    주중 11:30 ~ 22:00
  • 업종세계음식 > 일식
  • 전화번호02-576-3080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30길 56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점심식사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부드러운맛,고소한맛
  • flagImgUrl예약 가능
  • flagImgUrl캐주얼한,캐주얼한
  • flagImgUrl5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 flagImgUrl대기석
  • flagImgUrl바 테이블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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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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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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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사실 너무 실망스러웠다 다른 일하는 직원분들은 친절하신대 유독 한분만 뻣뻣하고 불친절~짜증나는 표정 입맛이 뚝~무슨 길거리 음식도 아닌데~ 그날따라 나오는 음식들도 그저그렇고~ 암튼 좋은마음으로 갔다가 기분 나쁘게 돌아온 음식점
부모님과 식사하는데 직원 여자분 표정이나. 태도 대화중. 목긁으며. 얘기하고 너무불량한 태도에. 깜짝 놀 랐습나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첨부터 마음이 상해 음식도 맛없었습니다 한동안 가고싶지도 않네요
갈때마다 매니저인지 캡틴인지 하는 여자분이 참 별로더라구요. 손님들 옆에 다 보는 앞에서 새로 온 직원 군기잡던데 같이 온 가족들도 눈치 보면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처음에는 계산하면서 한마디 하려다가 일 커질까봐 그냥 계산하고 나왔는데, 이번에 갈 때도 그러셔서 참.. 무슨 서비스 직원이 저러나 싶기도 하고 ; 직원교육 다시 받아야 될듯요
오랜만에 가서 기분 많이 상하고 옴..무슨 돈까스 시켰는데 한시간 뒤에 갖다줌 손님은 뭐 항상 많긴한데 어쨌든 서빙하는사람을 더 고용하든 아님 중간에 와서라도 오래걸려서 죄송하다고만 했어도 덜 짜증났을듯 맛은 괜찮지만 한시간 기다려도 괜탆은 분들만 가세요 ㅠㅠ 저희가족 배고플때가서 서비스에 실망 제대로함 울가족 식사 빨리해서 먹는덴 10뷴도 안걸렸는데 기다린게 한시간 그것도 다 타이밍 다르게따로 나와서 아빠먼저 드시고 우리꺼 나옴 ㅠㅠ 아 진짜 엉망!!!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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