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손에 꼽히게 맛없는집.등심 갈비살 먹었으나 등심은 맛없는 심없는 뻑뻑살 부위만 딱 골라서 주며 양은 참으로 적더이다.갈비살 또한 최저량에 부위도 참...개미가 기어다녀 목위까지 기어올라오고 식당 들어가서 붙은자리말고 따로 떨어진 자리 많이 남았길래 앉을랬더니 손님 많이 받아야 된다며 안된다 하더이다..손님을 개똥으로 보는지..사장또한 인사한마디 없이 잘뭇냐 묻지도 않더이다..블로그보고 믿고간 내가 호구임...ㅡㅡ 등심 2인분 갈비살 1인분 52000 양은 여자 162 51키로 정도 나가는 여자 손바닥 만한 작은 덩어리?! 2장과 갈비살은 6점 정도 저 여자 기준 손가락 1개 반만한 굵기 이다이다...사진을 못찍어드려 원통할뿐...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