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리식당

오늘 어머님과 단양 갖다가 돌아오는길 들려서 떡갈비정식 맛있게 먹고 꼭 보약을 먹은 느낌 입니다.

교통이 좋고 가게가 커요^^

인간적으로 1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하도 안불러서 카운터 가보니 아까 부르기는 뭔 헛소린지. 그 앞에서 계속 앉아있는 동안 다른 번호들만 주구장창 부르더니. 2층으로 올라가보니 거기서도 40분 동안 앉혀놓고 음식은 안나오고 일하는 분들 그 큰 곳에 2명 밖에 없어서 피곤에 쩔어있으니 원... 사장 인성이 문젠건지 운영할줄을 모르는건지 리뷰 보고 맛집이라길래 왔더니 정말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음식점입니다. 다시는 안 찾아올 것 같습니다.

식당규모가큰데도사람들이줄서있어요 ㅠ…..힝…그나마여기오기편했던게 입구랑가까운데다가 주차장이잘되어있어서왓엇능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