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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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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세 개가 전부인 작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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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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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둥근 테이블 2개와 창가 자리 밖에 없는 아주 작은 카페입니다. 카페 이름처럼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선의 '작업실'이기도 하지요. 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조용한 커피한잔이 생각날때 좋은 카페라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작업하신 명함들도 카페 한쪽에 장식되어 있지요.

  • 영업시간
    주중 08:30 ~ 21:30
  •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Take out
  • 주소
    부산시 중구 대청동2가 17-18 2F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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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mail_icon평가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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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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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테이블3개가 전부인 아기자기한 선의 작업실..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제일 대박인것은 아메리카노가 990원한다는점.. 그렇다고 커피맛이 먹을만하다. ^^ ㅋ다른 음료들도 샷추가 해도 3000원이 넘는게 없음... 대박 ! >.<
리뷰 이미지
카푸치노 입맛에 맞았던 편이네요.
또 가고 싶어요
먹고싶어진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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